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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근대작가 20인전
[특별전] 근대작가 20인전
전시장소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전시기간1991. 05. 30 - 1991. 06. 29

이번 전시에서는 본 박물관이 소장판 20세기 초반부터의 동양화,서양화 각 10점씩, 20인의 화가의 작품으로 근대를 대표하는 작가 20인전을 기획하였다.

수묵화 부문에는 고희동(高羲東), 변관식(卞寬植), 허백련(許百鍊), 노수현(盧壽鉉), 황성하(黃成河), 김용진(金容鎭), 이상범(李象範), 이유태(李惟台), 김은호(金殷鎬), 김기창(金基昶) 작가의 그림이 전시되며, 유화 부문에는 이종우(李鍾禹), 김인승(金仁承), 도상봉(都相鳳), 이마동(李馬銅), 심형구(沈亨求), 박수근(朴壽根), 조병덕(趙炳悳), 박영선(朴泳善), 이봉상(李鳳商), 김환기(金煥基) 작가의 그림이 전시된다.

20인의 근대작가 작품을 통해 작가의 특성을 엿볼 수 있음은 물론이고, 근대회화의 변천과 표현기법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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