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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조가비 (한자) (영어) Clamshells
박래현은 당시 동양화의 관습을 넘어 독창적인 양식을 구축한 대표적 여성작가이다. 박래현은 미국 체류 기간인 1969년 본격적으로 동양화에 판화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작품을 시작하였으며, <조가비>는 동양화의 평면성과 반추상성을 결합시키는 박래현의 회화적 특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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